부산 얼굴 모반 수술, 흉터를 줄이기 위해 고려하는 것 - 위아더성형외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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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부산 해운대 위아더성형외과 김효영 원장입니다.
얼굴 모반 수술을 할 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피부를 얼마나 촘촘하게 봉합하느냐보다, 피부봉합을 하기 전에 상처에 걸리는 장력을 얼마나 줄여놓았느냐입니다.
피부 표면의 실로 상처를 강하게 당겨 맞추면 당장은 깔끔해 보일 수 있지만, 시간이 지나면서 실밥자국이 남거나 흉터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얼굴 모반을 절제할 때는 가능하면 RSTL(Relaxed Skin Tension Lines), 즉 얼굴 피부가 자연스럽게 접히고 움직이는 방향을 고려해 절개선을 계획합니다.
모반을 제거한 뒤에는 필요한 범위에서 주변 조직을 박리하고, 피하봉합으로 먼저 장력을 분산시켜 피부가 큰 힘을 받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맞닿도록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
이후 피부봉합은 상처 가장자리를 정확히 맞추는 역할을 하도록 시행합니다.
수술이 끝났다고 흉터 관리가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.
실밥 제거 후에는 Steri-Strip을 이용해 흉터가 옆으로 벌어지는 힘을 줄여주고, 경과에 따라 붉은색과 흉터의 질감을 개선하기 위한 레이저 치료를 시행합니다. 본원에서는 필요한 경우 약 1개월 간격으로 5회 정도 레이저 치료를 진행합니다.
결국 얼굴 모반 수술의 흉터는 한 가지 봉합법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.
RSTL에 맞춘 절개 방향 → 충분한 장력 해소 → 피하봉합 → 피부봉합 → 실밥 제거 후 Steri-Strip → 레이저 치료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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